포드, 2분기 3,600만 달러 순손실…전기차 프로그램 중단·관세 부담 겹쳐
||2025.08.04
||2025.08.04
● 포드, 2025년 2분기 3,600만 달러 순손실 발표
● 매출 502억 달러, 전년 대비 5% 증가
● EBIT는 21억 4천만 달러…관세 영향만 8억 달러
● 연간 EBIT 전망 65~75억 달러로 조정
● 전체 관세 충격 30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회수 예정
포드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3,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차(EV) 프로그램 중단과 특별 비용 발생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동기간 총 매출은 50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그러나 조정 기준 이자 및 세금 전 이익(EBIT)은 21억 4천만 달러에 그쳤다. 실적에는 약 8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는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을 수정했다. 조정 EBIT 목표는 65억 달러에서 75억 달러로 제시됐으며, 이는 기존 지침을 관세 불확실성으로 철회했던 지난 5월 이후 다시 제시된 수치다. 조정 잉여 현금 흐름 전망도 35억~45억 달러로 설정됐다.
회사는 "강력한 사업 부문 성과와 비용 절감이 이번 가이던스 조정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총 30억 달러의 관세 부담 중 약 10억 달러는 회수 조치를 통해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드는 전기차 사업의 구조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수익성 중심 전략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EV 관련 손실 및 사업 조정 비용은 향후 라인업 및 개발 전략 변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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