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그록 ‘AI 바인’ 공개…틱톡과의 전쟁 출사표
||2025.08.04
||2025.08.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의 새로운 기능인 '그록 이메진'(Grok Imagine)을 공개하며, 이를 'AI 바인(Vine)'이라고 소개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그록 이메진은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영상을 생성하며, 사운드까지 포함한 짧은 클립을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틱톡 이전, 바인은 6초짜리 영상으로 소셜미디어(SNS)를 장악했던 플랫폼이었다. 2012년 트위터에 인수된 후 2017년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바인 시절의 바이럴 영상들을 회상한다. 머스크 CEO는 '최근 바인 아카이브를 발견했으며, 사용자들이 과거 영상을 다시 게시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존 계정까지 복구될지는 불확실하다.
그록 이메진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월 30달러(약 4만원)의 슈퍼그록 유료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일반 사용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Grok Imagine is AI Vine!
— Elon Musk (@elonmusk) August 2, 2025
Btw, we recently found the Vine video archive (thought it had been deleted) and are working on restoring user access, so you can post them if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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