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8월 11일 영업 재개…사업 잠정 중단 이후 1년여만
||2025.08.04
||2025.08.04
티몬은 오는 11일 정식으로 영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사업을 잠정 중단한 이후 1년여만이다. 올해 6월 23일 회생 인가를 받은 후 약 2개월 만에 재오픈하게 됐다.
티몬 측은 “철저한 내부 재정비를 거쳐 소비자 신뢰 회복과 셀러와의 관계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영업 재개 일정을 확정한 데 이어 입점 셀러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앞서 약속한 대로 입점한 피해 셀러에는 3~5% 수준의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로 계약을 진행한다. 아울러, 익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셀러의 현금 유동성을 적극 지원하고 유통망 안정화를 위한 구조 개선에 나선다.
현재 오픈 관련 소비자 대상 이벤트는 최종 점검 단계다.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이번 리오픈을 계기로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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