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 컨택센터 SW 기업 제네시스에 각각 7억5000만달러 투자
||2025.08.01
||2025.08.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가 컨택센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제네시스(Genesys)에 각각 7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제네시스는 회사 가치를 150억달러 규모로 인정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토니 베이츠가 이끄는 제네시스는 AI 기반 고객 서비스 자동화 시장에서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와 경쟁해왔다.
두 회사는 이전에도 제네이스에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1990년 설립된 제네시스는 음성 녹취 및 통화 기록을 활용해 AI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제품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으며, 올해 4월 기준 연간 반복매출(ARR)이 21억달러에 달했다.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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