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 디지털 트윈·AI에이전트 기반 예방 중심 보안 모델 공개
||2025.08.01
||2025.08.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일본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트렌드마이크로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이버 레질런스 모델(cyber resilience model)을 선보였다고 실리콘앵글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가 선보인 사이버 레질런스 모델은 기업이 IT 및 운영 기술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델링하고, 위협을 시뮬레이션하며, 방어를 검증하고 공격 발생 전 정책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스택과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디지털 트윈 기술은 기업 시스템에 대한 고해상도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며, 보안 팀이 공격자 행동을 모델링하고 새로운 도구를 실험하면서 데이터 기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상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
적대적 시뮬레이션, 비즈니스 연속성 테스트, 투자 결정 모델링 등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측 설명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레이첼 진 최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책임자는 “기업들은 적응력이 뛰어난 AI 기반 공격자들로부터 복잡한 인프라 환경을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고객이 위협을 시뮬레이션하고 운영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도 보안 통제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전환과 방어 준비태세 간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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