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엔터프라이즈 LLM 점유율서 오픈AI 제치고 1위"...멘로벤처스 보고서
||2025.08.01
||2025.08.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용 거대 언어 모델(LLM) 시장에서 오픈AI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멘로벤처스(Menlo Ventures) 보고서를 인용한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엔터프라이즈 LLM 시장서 32%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픈AI(25%)를 앞질렀다. 2년 전만 해도 오픈AI가 50% 점유율로 선두를 둘렸지만 앤트로픽은 클로드 3.5 소넷을 출시한 이후 상승세를 탔다.
특히 코딩 분야에서는 앤트로픽이 42% 점유율로 오픈AI(21%)를 압도했다. 이는 기업들이 오픈소스보다 폐쇄형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과도 맞물려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50% 이상이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소비자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챗GPT는 하루 25억 건 이상 프롬프트를 처리하며 막강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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