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주가 102,300원…전일 대비 7.34% 하락 마감
||2025.07.31
||2025.07.31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31일 코스피 시장에서 기아 주가는 102,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인 110,400원보다 8,100원 하락한 수치로, 하락률은 7.34%를 기록했다.
31일 기아는 시가 112,700원으로 장을 시작해 장중 고가 113,200원, 저가 102,30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약 313만 주, 거래대금은 약 3,29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1944년 설립된 기아는 차량 및 부품의 제조와 판매, 차량 정비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4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차종으로는 모닝, K3, K5, K8, K9 등의 승용차와 니로,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EV6, EV9 등의 RV 차량, 봉고 트럭과 대형 버스 등의 상용차가 있다.
기아는 광명, 화성, 광주, 서산에 국내 생산거점을, 미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인도, 중국 등에 해외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40조 6,819억 원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39.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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