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파워, 937마력 괴물 BMW XM 공개
||2025.07.30
||2025.07.30
독일 전문 튜닝업체 G-POWER에서 29일(현지시간) G-POWER XM을 공개했다. 카본 파츠와 파워트레인 튜닝으로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 한 대만 제작한다.
차체는 만소리(Mansory)와 협력한 카본 파이버 부품을 장착했다. 앞 모습은 보닛과 범퍼에 장착한 카본 파츠와 프런트 스플리터로 보다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휠은 23인치 5-스포크 타입을 장착했다. 또한 외장은 G-Power의 상징은 주황색으로 칠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4.4L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구성이다. ECU를 튜닝해 부스트 압력, 점화 등 매개변수를 수정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 748마력에서 최고출력 937마력, 최대토크 142.8kg.m까지 끌어올렸다. 아울러 최고 속도는 270km/h에서 300km/h로 증가했다. 여기에 최신 유로 6 규정을 준수하는 G-Power 스포츠 다운파이브 배기 시스템까지 장착했다.
한편, G-Power는 해당 파워트레인에 대한 튜닝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838마력과 888마력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1,000마력과 딥톤 배기 시스템을 탑재한 버전을 개발 중이다. 이는 최신 BMW M5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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