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에이아이, 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TI-4 등급 획득
||2025.07.30
||2025.07.30
서울 AI 허브 소속기업인 바이브에이아이(vibeAI)가 최근 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TI-4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하이퍼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TI 등급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0단계로 분류되며, 숫자가 낮을수록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TI-4는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 역량과 시장성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2024년 10월 설립된 바이브에이아이는 형태소 분석과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 평판 데이터와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B2B(기업간거래) SaaS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특히 최근 캐나다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TI-4 등급 획득은 바이브AI가 보유한 기술의 전문성과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됐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브에이아이는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파트너십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호 바이브에이아이 대표는 “빠른 시간 안에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평가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들과의 협력 기회를 더욱 넓히고, 하이퍼퍼스널라이제이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us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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