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트북LM 업글...비디오 오버뷰 기능도 추가
||2025.07.30
||2025.07.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기반 노트 작성 및 리서치 어시스턴트인 노트북LM에 ‘비디오 오버뷰(Video Overviews)’ 기능을 공식 출시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디오 오버뷰 기능은 복잡하고 방대한 자료를 시각적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자동 변환해 사용자가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트북LM은 이미 ‘오디오 오버뷰(Audio Overviews)’ 기능을 통해 공유 문서 기반으로 AI 가상 진행자가 내용을 팟캐스트 형태로 설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디오 오버뷰’는 여기에 시각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사용자가 업로드한 문서에서 이미지·다이어그램·숫자·인용문 등을 추출해 영상을 생성한다.
구글은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시연, 추상적 개념의 이해를 보다 직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특정 주제나 학습 목표, 대상 청중 등을 지정해 맞춤형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처음 접하는 주제인데 논문 속 다이어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줘"와 같은 초보적인 질문부터 전문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요청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질의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우선 영어 사용자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향후 지원 언어들이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은 노트북LM 스튜디오 패널도 업데이트하고 오디오·비디오 오버뷰, 마인드맵, 리포트 등을 한 화면에서 쉽게 생성·저장하고, 오디오를 들으며 다른 스튜디오 도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노트북LM은 텍스트·음성·영상·비주얼맵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요약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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