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아이오닉5 리콜… 부스바 단락 화재 가능성
||2025.07.30
||2025.07.30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2025년형 아이오닉 5 일부 차량에서 화재 위험성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에 판매된 2025년형 아이오닉 5 일부 차량에서 ‘부스바(Busbar)’ 단락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스바는 구리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금속 스트립으로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팩을 구성하는 개별 셀을 연결하는 장치다.
해당 문제는 배터리팩 정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 공급업체의 토크롤 컨트롤러에서 결함이 발생해 일부 차량의 부스바가 정상적으로 조여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문제로 인한 사고나 화재 신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25년형 아이오닉 5 10대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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