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公, 현대차와 수소차 무상안전점검 실시
||2025.07.29
||2025.07.29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서울에너지공사는 29일 양재그린카스테이션 방문 고객 대상의 수소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수소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지난 5월 가정의달 실시 이후 올해 두 번째다.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장거리, 장시간 운행이 예상되는 만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이 서울에너지공사 측 입장이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고장코드 진단,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차량 기본 성능점검 및 정비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에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클리너,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형 수소차 ‘디 올 뉴 넥쏘’도 함께 전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기차를 구매한 시민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향후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지난 5월, 6월에 두차례 무상점검에 이어 이번 여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도 현대자동차와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수소전기차 운전자의 편의 증진과 안전 운행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차례 더 수소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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