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 기아 카니발, 미국서 하이브리드 돌풍... 관세 리스크에 ‘현지화’ 주목
||2025.07.29
||2025.07.29
●전량 한국 생산의 한계... 25% 관세 부담 속 미국 현지생산 전환 본격 검토
●도요타 시에나·혼다 오디세이 제친 하이브리드 카니발, 미국 MPV 시장 판도 바꿔
●전기차 보조금 종료·판매 감소...하이브리드 중심 전략으로 전환 나선 기아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기아의 대표 패밀리카 '카니발(Carnival)'이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미국 내 카니발 판매량은 총 3만 3,1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아 전체 미국 판매 성장률(8%)의 약 7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카니발은 미국 내 MPV(Multi Purpose Vehicle, 다목적 차량) 시장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2분기 기준으로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도요타 시에나와 혼다 오디세이에 이어 상위권에 진입한 셈입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말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에 기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카니발은 도요타 시에나가 독점하던 중형 MPV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23%를 기록하며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엔 '점유율 6%' 목표... 기아 "카니발이 핵심 주력 될 것"
기아는 하반기 미국 시장 공략 전략의 핵심으로 카니발을 전면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최근 기아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 점유율을 6%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카니발이 이 목표의 핵심 차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공급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여러 시장에서 공급 요청이 밀려 있어 적기에 대응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라며 "생산과 물류를 조정하면 미국 MPV 시장 2위까지 도약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SUV 시대 끝?' 다시 뜨는 MPV... 하이브리드 수요 폭발
최근 미국 내 자동차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때 SUV에 밀려 존재감이 줄었던 MPV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굿카배드카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미국 MPV 시장은 19만 6,1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했습니다. 판매량은 ▲2022년 21만 대 ▲2023년 29만 대 ▲2024년 32만 대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포브스는 "MPV가 다시 부흥기를 맞았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역시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워즈 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미국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47.6% 급증했으며, 신차 100대 중 12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습니다. 반면 전기차는 2분기 판매가 전년 대비 6.3% 줄며 주춤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9월 30일부로 전기차 보조금을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V6', 'EV9' 등 기아의 전기차 판매도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6%, 4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 관세 폭탄' 맞은 카니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생산지 바꾸자" 기아, 조지아 공장 카니발 생산 카드 만지작
한편, 카니발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 유지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카니발은 전량 국내에서 생산되며, 25%의 수입차 관세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가격대(한화 기준 약 6,200만 원)로 판매되지만, 도요타 시에나와 혼다 오디세이는 전량 미국 내 생산으로 관세 부담이 없습니다. 기아는 미국 내 판매 가격을 동결한 대신, 관세 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최근 2개월 동안 발생한 관세 부담만 약 7,860억 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아는 카니발의 미국 현지 생산을 공식 검토 중입니다. 기아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 일부를 앞으로는 전량 미국 시장에 우선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기아관계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공급량도 조정할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생산하고, 현지에서 판매하는 원칙'을 카니발에도 적용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을 활용한 캐나다, 멕시코 수출 확대 전략도 병행해 관세 회피 및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아 카니발은 하이브리드 트랜드와 MPV 시장 회복이라는 흐름을 타고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량 수입이라는 구조적 한계는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현지생산' 전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연 기아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생산 라인을 전환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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