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포인트, 전기차 충전소 사전 점검 서비스 도입…고장 예방
||2025.07.29
||2025.07.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인프라 기업인 차지포인트가 전기차(EV) 충전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2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차지포인트는 EV 충전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세이프가드 케어(Safeguard Care)’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장 발생 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이프가드 케어는 전문 기술자들이 직접 충전소를 방문해 장비를 점검·청소·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차지포인트 본사의 지원팀에 연계해 추가 조치를 진행한다.
차지포인트는 이미 '어슈어'(Assure) 라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고속도로 충전소, 주차장, 대형 건물 등 유지보수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EV 충전소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운영 효율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D 싱 차지포인트 고객경험총괄은 “충전소 제조업체로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며 “세이프가드 케어를 통해 충전소 운영자와 EV 운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미국 내 5개 지역에서 먼저 시행되며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차지포인트는 최근 충전소 반달리즘 방지 및 모니터링 강화 조치를 도입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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