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 ‘DGX 스파크’ 국내 예약 주문 시작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5.07.29

[사진: 엔비디아]
[사진: 엔비디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는 차세대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한다. 

DGX 스파크그레이스 블랙웰 AI 슈퍼컴퓨터(Grace Blackwell AI Supercomputer)로 생성형 AI,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고속 추론 등 다양한 AI 워크플로우를 로컬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데이터 크기나 위치, 모델 규모에 제약 없이 민첩하고 효율적인 AI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DGX 스파크는 데스크톱 폼팩터에 최적화된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Grace Blackwell Superchip)을 탑재해 FP4 정밀도 기준, 최대 1페타플 AI 성능을 제공한다.고성능 엔비디아 커넥트-X(Connect-X) 네트워킹으로 두 대 엔비디아 DGX 스파크 시스템을 연결해 최대 4050억개 파라미터 AI 모델을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파이토치(PyTorch), 주피터(Jupyter), 올라마(Ollama) 등 익숙한 개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DGX 클라우드나 가속화된 데이터센터 환경으로확장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