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새로운 전기 스포츠카 개발, ‘TT 영광 되찾는다’
||2025.07.28
||2025.07.28
아우디 CEO 게르노트 될너(Gernot Döllner)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전기 스포츠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우디는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2024년 판매량은 2023년 대비 11.8% 줄어든 167만 대를 기록했다. 올해 6월까지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79만 3천 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아우디 CEO는 "오랫동안 신차 출시가 없는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한다고"며 "돌이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야한다"고 답했다. 이어 "투어리스트 트로피(TT)를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차량은 내부에서 'TT 모먼트 2.0'으로 알려졌다"며 "1990년대와 2010년대 초 TT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TT와 R8의 후속 모델인가에 대해서는 "4세대 TT도 아니고 R8의 부활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중간 역할을 하는 감성적인 전기 스포츠카"라며 "새로운 디자인과 하드웨어, 차세대 기술을 채택한 아우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디는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를 올해 9월 뭰헨 IAA에서 공개하고 향후 2년 내 양산 모델 출시 계획을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