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2 스파이샷, ‘이번엔 쿠페형 SUV다’
||2025.07.28
||2025.07.28
현대차의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2가 최근 유럽 도심에서 포착됐다.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가운데 가장 작은 모델로 배터리 용량과 전기 모터 출력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선택지가 기대되는 모델이다.
위장막을 짙게 두른 현대차 아이오닉 2 스파이샷은 회사가 이야기한 유럽 전략형 모델로 폭스바겐 ID.2에 맞서기 위한 전기 해치백이자 콤팩트 SUV로 포지셔닝할 모델이다.
전면부는 28일 출시한 아아이녹 6의 디자인큐를 그대로 녹여낸 것으로 400V 저가형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할 예정이다. 수직형 전면부 강렬한 리어 디테일을 기반으로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공개된 정보는 미약하지만 대체로 현대차 캐스퍼 EV와 코나 EV 사이에 차급으로 보인다. 공개 시기는 내년 2025년 IAA가 유력하지만 출시는 2026년 3분기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로선 전기차 케즘의 영향으로 시기를 점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배터리 용량은 58kWh에서 81kWh 사이가 유력하다. 주행거리는 400km 내외로 기아 EV 3와 대동소이한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아이오닉 2에 처음 탑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2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와 모바일 기기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이 시스템은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은 이 차급의 경쟁모델과 마찬가지로 대략 3만 유로(4천만 원 후반선)가 유력하며, 실제 출시가 된다면 기아 EV3나 폭스바겐 ID.2등과 직접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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