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U 1억개 시대 선언…클라우드 한계 넘을까
||2025.07.28
||2025.07.2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1억개 GPU를 확보하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톰스하드웨어(TomsHardware)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말까지 100만개 GPU가 운용될 것이며, 이를 100배를 확대해 총 1억개의 GPU를 운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는 약 20만개의 GPU로 그록4(Grok 4)를 실행하므로, 오픈AI가 계획한 1억개는 그 5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재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오라클(Oracle)과 협력 중이며 구글 TPU 가속기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의 한계를 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1억개 GPU 확보는 3조달러의 비용이 들고, 제조, 전력, 물리적 공간 문제까지 감안하면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샘 알트먼 CEO가 야심차게 내비친 목표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전망이 주목된다.
we will cross well over 1 million GPUs brought online by the end of this year!
— Sam Altman (@sama) July 20, 2025
very proud of the team but now they better get to work figuring out how to 100x tha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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