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네트워크·엣지 사업 부문도 분사 추진
||2025.07.26
||2025.07.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텔(Intel)이 구조조정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네트워크 및 엣지(Network and Edge) 부문을 분사해 독립된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테크크런치가 CRN을 인용해 25일(현지히간) 보했다.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 사 부문은 주로 통신 인프라 및 엣지 컴퓨팅을 위한 칩을 개발하며, 2024년 5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분사 기업에 '앵커 투자자(anchor investor)'로 남아 초기 자본을 제공하고, 외부 투자자 유치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인텔은 5월부터 네트워크 및 엔지 사업 매각 혹은 전략적 재편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이번 결정은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보는 최근 인텔이 추진한 리얼센스(RealSense) 분사와 유사하다. 리얼센스는 3D 입체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던 부서로, 지난달 별도 법인으로 독립했고 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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