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1949억원 출자
||2025.07.25
||2025.07.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아가 포티투닷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번 결정으로 기아는 1949억원을 출자해 포티투닷 주식 151만812주를 추가로 확보한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기아는 다음달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포티투닷의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출자금액은 1949억원이며, 주당 가격은 12만9000원으로 산정됐다. 이번 출자로 포티투닷에 대한 총 출자금액은 6060억원에 달한다.
기아는 포티투닷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티투닷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관련 계열사다.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7조4488억원, 영업이익 12조6671억원, 순이익 9조775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4일 현대자동차도 포티투닷에 대한 8월 중 유상증자 참여를 공시한 바 있다. 현대차는 포티투닷에 292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으며, 이를 포함하면 포티투닷의 총 출자금액은 9337억6000만원까지 늘어난다.
현대차는 "본 유상증자 참여로 포티투닷의 보통주 226만6219주를 취득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포티투닷의 운영자금 등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