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타호26 퍼블릭 베타 공개…더 똑똑해진 자동화 기능
||2025.07.25
||2025.07.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차세대 맥OS 타호26의 퍼블릭 베타가 공개되며, 잘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기능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이번 맥OS 타호26은 다크 모드와 아이콘 커스터마이징을 더욱 확장해, 사용자들이 맥OS의 외관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앱 아이콘이 리퀴드 글래스 스타일로 자동 변환되며, 업데이트되지 않은 아이콘도 기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처리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디바이스 복구 도우미 기능을 도입해, 시스템 문제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해결을 시도한다. 또한, 리퀴드 글래스 테마가 적용된 복구 환경에서 웹 브라우저와 터미널도 개선됐다. 자동화 숏컷 기능도 추가돼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나 조건에 따라 작업을 자동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외장 드라이브 연결 시 파일 자동 복사, 줌 실행 시 방해금지 모드 활성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변화다.
아울러 인증 코드 자동 입력 기능도 사파리뿐만 아니라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되며, 디스크 이미지 성능 역시 향상돼 새로운 ASIF 포맷을 통해 가상 머신에서의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애플의 가상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개발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맥OS 타호26은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해 ML-KEM과 ML-DSA 같은 양자 암호화 알고리즘을 도입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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