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미래차 ACEs 프로그램 4개 혁신과제 최종 선정
||2025.07.25
||2025.07.25

인천테크노파크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과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차 ACEs 프로그램' 2025년 지원 과제로 4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기술혁신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자율주행(Autonomous), 커넥티드(Connected), 전기차(Electric), 공유·서비스(Shared·Service)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인천TP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모빌리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공모,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과 과제는 △금강오토텍(고중량 및 장축 적재물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개발) △벤다선광공업(친환경 전기차용 고정밀 파킹폴 개발) △대동하이렉스(경량화·고강도 전기차 Charging Door Module 개발) △대동도어(목적 기반 자동차용 파워 도어 액추에이터 국산화) 등이다.
각 기업은 과제별 최대 8000만원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으며, 오는 11월까지 실증 중심의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미래차 ACEs 프로그램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을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량소재, 통신·보안 등 미래차에 특화된 기술 개발과 실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