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티투닷 유상증자에 2923억원 출자
||2025.07.24
||2025.07.24

현대자동차가 포티투닷이 추진하는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대차는 24일 포티투닷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2923억42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포티투닷 지분 57.33%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현대차는 2000억원대 추가 출자를 통해 총 9337억6000만원을 출자하게 된다. 현대차는 포티투닷 운영금을 조달하고 향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적용될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포티투닷은 네이버 자율주행 부문을 총괄했던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창업한 회사다. 현대차는 2022년 4200억원에 인수하며 송 사장이 SDV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포티투닷과 내년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SDV 콘셉트 페이스카도 개발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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