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아우터 월드2’ 가격 인하…80달러 정책 흔들리나
||2025.07.24
||2025.07.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퍼스트파티 게임 가격 정책이 다소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MS의 산하 개발사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가 '아우터 월드2'(The Outer Worlds 2)의 가격을 80달러에서 70달러로 낮췄다. 이는 MS가 올해부터 엑스박스 퍼스트파티 게임 가격을 80달러로 인상한 가운데 적용된 것으로, 사전예약 부진과 게이머들의 반발이 가격 인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엑스박스 마켓플레이스,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을 통해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말연시에 출시되는 다른 퍼스트파티 엑스박스 게임들도 MS의 새로운 가격이 80달러 대신 7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대변인은 IGN에 보낸 성명에서 "플레이어들에게 탐험할 놀라운 세계를 선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아우터 월드2를 포함한 출시작의 정가를 현재 시장 상황에 맞춰 70달러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새해에도 새로운 엑스박스 게임 가격을 계속 유지할지, 혹은 가격을 인상할지 전망이 주목된다.
Dear Galactic Citizens!⁰⁰We have received your SOS via skip drone about the pricing. As an organization devoted to making sure that corporations do not go unfettered, we at the Earth Directorate have worked with [REDACTED] to revise the price of The Outer Worlds 2. While this… pic.twitter.com/skOjxWBXIB
— The Outer Worlds (@OuterWorlds) Jul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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