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도전...KT 컨소시엄 참여
||2025.07.22
||2025.07.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과 관련해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마감된 과제 신청에는 총 1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최근 ‘루시아3’를 발표한 솔트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KT와 협력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과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KT와 솔트룩스를 비롯해 AI 데이터 구축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 글로벌 AI 학습 플랫폼 ‘매스프레소’, 휴머노이드 AI 로봇 기업 ‘투모로 로보틱스’, 안전 서비스 분야 ‘경찰청’, 의료 분야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육 분야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공지능 전문 기업 워트인텔리전스가 발표한 ‘2025 국내 AI 기업 기술 경쟁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솔트룩스는 최근 10년간 AI 관련 특허 출원·등록 건수 기준으로 네이버, LG AI연구원, SKT에 이어 5위를 기록했으며, 중견 AI 기업 중에서는 상위권에 올랐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솔트룩스 독자 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T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 AI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솔트룩스는 이미 독자 모델 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에 공감해 KT와 함께 이번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이달 말 10개 후보 컨소시엄을 1차로 선정한 뒤, 오는 8월 초 5개 정예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