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 디자인 맥락 이해하는 특화 AI 엔진 ‘미리클넷’ 공개
||2025.07.22
||2025.07.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사용자 디자인 목적과 흐름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디자인 특화 AI 엔진 ‘미리클넷’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리클넷은 미리디가 보유한 3000만건 이상 템플릿, 디자인 소스, 사용자 검색 기록을 학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이다. 콘텐츠 목적과 레이아웃, 분위기 등 사용자 디자인 맥락을 이해하고 적합한 이미지를 찾아주는 추천·검색 기능이 특징이다.
미라클넷은 ▲다중 키워드 기반 ‘템플릿 검색’ ▲디자인 맥락 기반 ‘스타일 추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미리클넷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일본, 유럽 등에 동시 배포된다. 미리디는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디자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리디 장시온 AI 연구원은 “기존 생성형 AI가 콘텐츠 생성에 머물렀다면, 미리클넷은 디자인 과정을 이해하고 사용자 맞춤형 판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차별점”이라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AI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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