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통 큰 결단” 현대차 집중호우 피해 성금 규모만 무려…
||2025.07.22
||2025.07.22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 원을 기탁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그룹은 2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외에도 세탁·방역 구호 차량 6대를 피해 현장에 투입해 세탁물 처리와 방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우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지원에 나섰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수리비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현대차 승용차 최대 300만 원, 상용차 최대 500만 원이다. 이어 기아는 차종 구분 없이 최대 300만 원이다.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성금 기탁과 피해 차량 지원 등이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올해 경상권과 울산 지역 산불 피해에도 성금 20억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23년 집중호우 및 강릉 산불,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등 주요 재난 발생 시마다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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