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2025.07.22
||2025.07.22

채비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동대표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이다. 2016년 5월 설립 이후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설치·운영·사후관리까지 수직계열화하며 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신규 급속 충전기 중 32%를 제조·설치하면서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를 견인했다.
지난해 매출은 약 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 운영(CPO) 부문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42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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