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iOS 업데이트…개인·업무 계정 분리 기능 도입
||2025.07.22
||2025.07.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iOS용 크롬에 업무와 개인 데이터를 분리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는 기업들이 개인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직원들이 개인 기기에서도 회사 리소스를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관리형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이 연결된 기기에서 더욱 유용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크롬 iOS는 안드로이드 및 데스크톱 버전처럼 계정 전환과 데이터 분리가 가능해졌다. 브라우저는 탭, 기록, 비밀번호 등 데이터를 각 계정에 맞춰 보관해, 회사 정보가 개인 활동과 섞이지 않도록 보호한다. 사용자가 관리형 계정에 처음 로그인하거나 선택하면, 관리형 계정과 개인 계정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온보딩 과정을 거치며, 계정 전환 시에도 관리 영역으로 이동했음을 알리는 알림이 표시된다.
구글은 크롬 엔터프라이즈(Chrome Enterprise)를 사용하는 기업을 위한 보안 기능도 추가했다. IT 팀은 iOS에서 업무 계정에 URL 필터링을 적용할 수 있으며, 보안 팀은 iOS 및 안드로이드의 감사 로그를 관리 콘솔이나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로 직접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이미 데스크톱에서 제공되던 것으로,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크롬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관리되는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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