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마칸 누적 생산 100만대 달성, ‘카이엔보다 빨라’
||2025.07.21
||2025.07.21
포르쉐가 16일(현지시간) 100만 번째 마칸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르쉐 75년 역사 중 세 번째로 달성한 것이다.
포르쉐 마칸은 준중형 SUV 이자 포르쉐의 베스트셀러다. 카이엔과 판매량 1위, 2위를 겨루며 올해 상반기 판매량 역시 14만 6,391대 중 4만 5,137대로 가장 많은 판매 수를 기록했다.
현재 포르쉐는 1세대 부분 변경 마칸과 2세대 전동화 마칸을 병행 판매하고 있다. 100만 번째 마칸은 2세대 모델로 프로즌 블루 메탈릭 컬러의 마칸 4 일렉트릭이다.
또한 포르쉐가 마칸 100만 대 생산에 걸린 시간은 단 12년이다. 이는 포르쉐 라인업 중 가장 빠르게 달성한 것이다. 포르쉐 카이엔과 911은 각각 18년, 54년 만에 달성했다.
한편, 포르쉐는 전동화 계획을 전면 수정하며 새로운 SUV 도입을 예고했다. 마칸 내연기관 사양을 단종하고 이를 대체하는 하이브리드 SUV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카이엔은 전동화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을 병행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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