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 AI 데이터 분석도구 11종 무료 개방
||2025.07.21
||2025.07.2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자사 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밸류 플랫폼’ AI 데이터 분석 도구를 11종으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빅밸류 플랫폼’은 1000종 이상 공간·인구·상업 데이터가 있는 빅밸류 데이터 허브를 실시간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데이터 수집·가공·생산 과정이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99% 자동화돼 IT 인프라와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데이터 구독과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빅밸류는 그동안 플랫폼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프리플로우(Free Flow) 형태로 무료 개방해, 누구나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별도 회원가입이나 비용 부담 없이 빅밸류 홈페이지 PC 버전에서 ‘무료로 체험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새로 공개된 11종의 분석 도구를 통해 편의점·음료·음식점 등 업종별 상권 매출부터 사업자 정보 및 임대 현황, 아파트 단지 정보, 주택 시세, 건물 소유자 현황 등 부동산 핵심 데이터, 매도자·소유자 이동 변화와 같은 거래 트렌드, 격자 단위 공간 데이터까지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빅밸류 데이터 인프라를 더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인사이트 제공과 데이터 사용 경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