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카니발이라고?” … 하이리무진·로우리무진 라인업 완성한 보가9 베가 시리즈 ‘등장’
||2025.07.20
||2025.07.20
이번 시리즈는 하이리무진과 로우리무진 두 형태를 모두 아우르며, ‘보가9 베가S’, ‘보가9 베가 하이’, ‘보가9 베가 로우’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각 모델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좌석 전동화, 완전 평탄화 시트, 대형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을 아낌없이 담았다.
보가9은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완전 평탄화 시트’를 전 모델에 적용했다.
차 안에서 수면이 가능한 구조를 구현한 이 시트는 버튼 한 번으로 ‘베드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쿠션감과 소재까지 개선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접이식 구조 덕분에 주행 중에는 좌석으로, 정차 시에는 휴식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성인 체형 기준으로도 넉넉한 공간이 확보되며 시트 디자인과 스티치 색상은 1:1 맞춤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보가9 베가 시리즈는 2열과 3열 모두에 통합 전동 레일 시스템을 적용해 좌석 배치의 유연성을 강화했다.
전 좌석에는 열선과 통풍 기능이 기본 장착되며, 1열 조수석과 2열에는 마사지 기능까지 포함돼 장거리 이동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상위 모델인 ‘보가9 베가S’는 55인치 천장형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PC 기반 멀티미디어 시스템, 앰비언트 조명이 기본 사양이다.
중간 모델인 ‘베가 하이’는 스마트 TV 중심의 간소화된 구성을 택했으며, 실속형 모델인 ‘베가 로우’는 로우 루프 구조와 함께 필수 기능 위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세라믹 플로어도 선택할 수 있다. 우드, 화이트·블랙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실내 분위기까지 소비자 취향에 맞게 연출 가능하다.
모델과 트림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보가9 베가S’는 전용 트림 기준 8,346만 원부터 시작하며, ‘보가9 베가 하이’는 전용 사양 8,056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7,221만 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보가9 베가 로우’는 각각 6,256만 원(전용), 5,427만 원(프레스티지)부터 시작된다. 추가 사양으로는 그래비티 옵션이 제공되며, 세라믹 플로어는 600만 원, 화이트 대리석은 400만 원, 블랙 대리석은 10만 원의 선택 비용이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베가 시리즈는 단순히 고급 옵션을 나열한 차량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니즈를 분석해 설계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서비스 모두에서 리무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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