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리파 X 포르쉐 직접디자인한 911 GT3 RS 굿우드 페스티벌 주행
||2025.07.20
||2025.07.20
안녕하세요 하바나비스입니다.
유명가수 두아리파가 포르쉐 911 GT3 RS의 디자인을 참여한 차량이 공개되어 소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아 리파 렌스톨 GT3 RS’라는 이름의 이 GT3 RS는 두아리파가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한 원 오프 작품으로 차량의 베이스를 한번 살펴보면
청록색을 베이스로 레드 색상과 부분적 골드, 짙은 그린 컬러를 섞어 소용돌이 모양으로 강렬한 모습의 정규 3집 레디컬 옵티미즘'월드 투어
의 생동감을 담아내며 차량의 부분적으로 두아리파 렌스톨 문구는 두아리파의 가상 레이싱팀을 연상하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렌스톨은:레이싱팀을 뜻하는 점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5월 모나코 그랑프리에 행사에서 굿우드 페스티벌에 등장한 여성 레이싱 팀 아이언 데임즈소속 드라이버 카렌 가일라드가 운전하는
GT3 RS에서 1.86km 힐 클라임 코스를 주행하였으며 GT3 RS가 전해주는 4.0리터 6기통의 GT3 RS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3000마일 정도를 주행하였다고 하는데 현지에서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밝혀졌는데 굿우드 행사를 마친 두아 리파 렌스톨 GT3 RS는 현재
클래식카 경매 RM 소더비를 통해 경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화 약 6억 원 이상의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평가되는 수익 같은 경우 전액으로
2018년 설립한 자선단체 써니힐 재단에 기부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준비된 포스팅은 여기 까지며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