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이바흐와 차원이 다르다” .. 퍼스트 클래스급 실내 자랑하는 EQS SUV 실버 라이닝 공개
||2025.07.18
||2025.07.18
전 세계 단 10대만 판매되는 ‘마이바흐 S클래스 실버 라이닝’이 서울 강남에서 처음 공개됐다. 벤츠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연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개관을 기념해 ‘실버 라이닝’ 한정판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시장만을 위한 특별 모델로, 마이바흐 S클래스 10대, GLS와 EQS SUV는 각각 1대씩만 판매된다.
실버 라이닝 시리즈는 벤츠의 개인 맞춤 프로그램 ‘마누팍투어’의 최상위 옵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장에는 블랙 펄 컬러 바탕에 전용 은빛 핀 스트라이프가 정교하게 얹혀 있어 절제된 품격을 드러내고 실내 역시 고급 소재와 수작업 마감으로 차별화를 뒀다.
S클래스는 딥 화이트와 블랙 펄, GLS는 크리스탈 화이트와 블랙 펄, EQS SUV는 크리스탈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펄의 조합으로 꾸며졌으며 모두 고급스러운 월넛 우드 트림이 마무리를 더했다.
3개 모델 모두 항공기 일등석을 연상케 하는 2인용 이그제큐티브 리어 시트를 갖췄다. 통풍과 마사지, 목과 어깨 온열 기능은 물론, 최대 43.5도까지 기울어지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됐다.
운전석 뒤 공간을 넓히는 쇼퍼 패키지도 적용돼 탑승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마이바흐 실버 라이닝의 판매 가격은 S클래스가 3억4860만원, GLS는 3억5860만원, EQS SUV는 2억7860만원이다. S클래스를 제외하면 각각 1대씩만 제작돼 더욱 희소성이 높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고객의 감각과 기대를 세심하게 반영한 한정판 모델”이라며 “기술과 장인정신이 융합된 마이바흐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 이번 실버 라이닝은 마이바흐가 여전히 고급차 시장의 정점에 있음을 또 한 번 보여준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