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재팬, ‘계측·검사·센서전’서 필름형 누액 감지 센서 선봬
||2025.07.17
||2025.07.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 재팬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37회 모노즈쿠리 월드 2025 도쿄(Manufacturing World 2025 Tokyo)’ ‘계측·검사·센서전’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티센 재팬은기존 케이블형 센서 대비 감지 속도가 빠르고 설치가 간편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필름형 누액 감지 센서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티센 재팬이 자체 개발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센디텍터(cenDetector)’와 연계해 누수 감지부터 실시간 알림까지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 산업 설비 안전에 민감한 일본 제조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아이티센 재팬은 생성형 AI 기반 아바타형 대화 솔루션, 자동 자료 편집 플랫폼 등 신규 디지털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이혁근 아이티센 재팬 대표는 “누액 감지 센서는 산업 현장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 안전과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일본 제조업 혁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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