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서부발전-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5.07.16
||2025.07.16

보건복지부가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취업·창업 지원과 청년 상호 간 지지체계 구축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서부발전은 3년간 약 1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자립준비청년 대상 인턴십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초록우산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취업·창업 컨설팅과 토크콘서트 등 사업 참여 청소년 간 소통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자립지원전담기관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창구로 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모집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취업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기반 창업 모델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복지부는 강조했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자립준비청년이 진로를 설계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민간 기업과 협력 체계를 조성했다. 최근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후 경험한 어려움 중 하나가 취업 정보·자격 부족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일 경험과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진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취업·창업을 비롯한 경제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취·창업 등 고용 관련 분야는 기업·학교 등 민간 협력이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민·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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