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앤에스피 "OT 보안 풀라인업 구축"...글로벌 보안 규제 적극 대응
||2025.07.16
||2025.07.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앤에스피는 산업제어시스템과 운영기술(ICS/O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 풀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앤앤에스피는 국내외 제조사와 유럽연합(EU) NIS2 등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과 함께 주요기반시설 운영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앤앤에스피는 ▲지능형 OT 네트워크 이상징후 분석 솔루션 ‘앤넷엔디알(nNetNDR)’ ▲OT 네트워크 트래픽 수집장비 ‘앤넷프루브(nNetProbe)’ ▲OT 네트워크 센서 ‘앤넷센서(nNetSensor)’로 L1에서 L3 계층까지 풀라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 산업용 이더넷 장애진단시스템 ‘앤넷애널라이저(nNetAnalyzer)’ ▲ PLC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티에이지(nNetTAG)’ 등 OT보안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성했다.
앤넷앤디알은 OT 네트워크에 연결된 자산을 식별하고 보안취약성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OT 네트워크 통신 현황을 감시하고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을 분석해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앤넷프루브는 OT 네트워크 트래픽 수집장비로 산업용 네트워크 L2~L3 계층의 스위치에서 패시브(미러링) 방식으로 트래픽을 수집한다. 앤넷센서는 OT 네트워크 센서로 산업용 네트워크 L1 계층에서 제어설비 간 네트워크에 설치된다.
앤넷애널라이저는 산업용 이더넷 장애진단 시스템이고, 앤넷티에이지는 PLC 보안 게이트웨이다. 이외에도 앤앤에스피는 OT망과 IT망 간의 양방향 데이터 전송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폐쇄망을 유지하는 ‘앤넷다이오드’, IT망에서 OT망 내부로 인가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파일만 전달하는 공급망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 보안 등급이 다른 네트워크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CDS) ‘앤넷CDS’ 등 제로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분리(Network Segmentation)도 지원한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OT 환경은 한번 사고가 나면 생산 중단, 사회 혼란 등 실질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보안이 필수”라면서 “이번에 완성한 OT 보안 풀라인업은 자산 식별부터 보안위협 탐지, 장애 진단, 접근통제와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방어 체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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