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엑설런스 센터’ 출범…“커피 서비스 전문가 양성한다”
||2025.07.16
||2025.07.16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커피 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조직인 '커피 엑설런스 센터(CEC)'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사내 자격증이자 커피 지식 및 교육 프로그램인 커피매스터 제도와 함께 매년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대표하는 1인의 커피앰배서더를 선발해 대외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 지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한 커피매스터는 약 1만7000여 명에 이른다.
CEC는 이러한 스타벅스의 커피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헤리티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목표다. 파트너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커피와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CEC는 커피매스터 자격을 보유한 파트너 중 커피와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24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 엑설런스 센터'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엑설런스 코치들의 매장 방문 코칭이다. 커피 코치, 서비스 코치 등으로 구성된 엑설런스 코치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커피 제조와 서비스를 시연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코칭을 통해 경험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CEC는 커피 품질과 서비스 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 및 커피 대회 등을 기획한다. 서비스 기준과 개선 방향을 수립해 이를 매장 운영상황에 맞게 통합 관리하는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운경 스타벅스 CEC 센터장은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에 정성을 다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어 더 나은 커피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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