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 그록 AI 탑재…기아 EV6, 페라리에 ‘완승’
||2025.07.16
||2025.07.16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치적 갈등, 판매 부진 등으로 위기에 처한 테슬라가 반전 카드를 준비 중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한 뒤 "2025년 말, 테슬라의 가장 위대한 시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사상 최대의 시연 준비 중"…정체는 미궁
⦁ 테슬라 전기차, 자체 AI '그록' 탑재…차량 연동은 아직
⦁ 오너 리스크에도 테슬라 인기…중고차 시장 강자
⦁ 테슬라, 인도 시장 진출 임박…첫 쇼룸 오픈 준비
테슬라가 AI 언어모델 '그록'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출시했지만, 차량 기능 제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1년 이후 생산된 미국 내 차량에만 적용되며, 대시캠 뷰어 개선과 충전 정보 업데이트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고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중고차는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되며, 연방 세금 공제까지 더해지면서 중고 전기차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테슬라가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뭄바이에 첫 쇼룸을 개설하고, 8월부터 차량을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인도 진출이 임박하면서 테슬라는 엑스(X)에 인도 전용 계정을 개설했고, 관련 홍보도 시작했다. 그러나 70%의 높은 수입 관세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중국 전기차 시장 '헝거게임' 시작…10%만 살아남는다
⦁ 웃음거리에서 안전성 강자로…中 전기차, 유로NCAP 5성급 대거 획득
⦁ BYD, 레벨 4 스마트 주차 기능 선봬…사고 보상도 지원
중국 전기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수많은 기업들이 도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릭스파트너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29개 전기차 제조사 중 15개만 2030년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업계는 대규모 인수·합병과 파산을 겪으며 미국 자동차 산업이 '빅3' 체제로 재편된 사례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
중국 전기차가 유로 NCAP 안전성 테스트에서 강력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테슬라 모델3, 폴스타3 등 서구 브랜드도 포함됐지만 대부분의 5성급 모델이 중국산이다. 한때 품질 논란이 있었던 중국차가 이제는 안전성까지 확보하며 서구 제조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중국 BYD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차 기술을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기능 구현은 물론 관련 사고 발생 시 회사가 책임지고 전면 보상하겠다고 선언한 것. BYD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신의 눈'을 탑재한 모든 차량이 OTA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지원받게 된다.
⦁ 웨이모, 청소년용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개시…시장 확대 가속
⦁ 루시드 에어, 美 럭셔리 전기차 시장 압도…테슬라·포르쉐 제쳐
루시드 에어가 미국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S를 제치고 2분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루시드는 올해 상반기 5094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테슬라 모델 S는 2715대로 70% 급감했으며, 포르쉐 타이칸 역시 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웨이모는 10대 청소년 승객을 위한 전용 계정을 도입하고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에는 18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했으나, 알파벳이 AI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연령 제한을 낮췄다. 웨이모는 뉴욕 진출을 준비 중이며, 2026년까지 타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가와사키도 예외 아니다…전기 모터사이클 배터리 골머리
⦁ 혼다, 초저가 전기 모터사이클 만드나…새 특허 이미지 공개
⦁ 셀프 주차도 OK…자동차급 자율주행 전기 스쿠터 '오모X'
⦁ 로얄엔필드, 전기 모터사이클 혁신…가장 강력한 모델 예고
가와사키는 '닌자 e-1'과 'Z e-1'을 출시하며 전기 모터사이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3.0kWh 배터리 용량은 모터사이클이 아닌 전기 자전거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이 한계로 작용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혼다가 초저가 전기 모터사이클 개발을 위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모델은 인도의 인기 모터사이클 모델 '샤인 100'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기존 프레임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는 5000달러 이하 가격을 목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전기 모터사이클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오모웨이가 자율주행·AI 기술을 탑재한 전기 스쿠터 ‘오모 X’를 인도네시아에서 공개하며, 기존 전기 스쿠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모웨이는 샤오펑 전 임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이번 오모 X가 자동차급 안전 기능과 모듈형 설계를 적용한 혁신적 모델이라고 밝혔다.
로얄엔필드가 75kW 모터와 14kWh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모터사이클을 출시한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로, 스파르크 퓨처와 협력해 개발됐다. 100마력 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며, 기존 가솔린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목표로 한다.
⦁ 휘슬, 전북 완주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시작
⦁ 휘슬, 주정차 단속 알림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
통합 모빌리티앱 휘슬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제휴를 통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역 주정차 단속 알림 기능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재방문 유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슬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가 지역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네덜란드 스타트업 타일러(TILER)가 전기자전거용 무선 충전 시스템 '타일러 컴팩트'(TILER Compact)를 발표했다. 이는 킥스탠드와 충전 매트를 결합한 구조로, 500Wh 배터리를 3.5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현재 서유럽에서 200개 이상 충전 포인트가 설치됐으며, 가격은 250유로(약 40만원)로 책정됐다.
⦁ 카카오모빌리티, 김건희 측근 업체 투자 의혹 특검 조사
⦁ 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김범수·조현상 등 줄소환…17일 통보
김건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집사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대기업 최고경영진에 대한 소환 조사를 본격화했다. 특검팀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카카오모빌리티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에 소환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 기아 EV6 GT, 5억 페라리 상대로 드래그 레이싱 '완승'
⦁ 자동차 대신 전기자전거…어반애로우 '패밀리넥스트 프로' 주목
⦁ 도심형 전기차의 새로운 대안…'ZET 쿼드리사이클' 눈길
기아 EV6 GT가 페라리 푸로산게와 벌인 4라운드의 드래그 레이스에서 총 3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전기차 성능을 과시했다. 641마력의 EV6 GT는 715마력의 페라리를 압도했고, 가격 차이가 6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가속력에서 우위를 보였다.
ZET 전기 쿼드리사이클은 독일 ZET모빌이 개발한 친환경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자동차 없이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2인승, 가족형, 화물형 등 다양한 모듈형 설계로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일부 모델은 실내형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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