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英 전기차 시장 1위 탈환…점유율 16.1%
||2025.07.15
||2025.07.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국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가 6월 35.9%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가 6월 영국 배터리 전기차(BEV) 시장에서 1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폭스바겐과 BMW를 제쳤다고 전했다. 특히 테슬라 모델Y는 7719대, 모델3은 6위에 오르며 강력한 판매 실적을 보였다.
또한, 폴스타(Polestar)가 13위에서 7위로 상승했고, 알파인(Alpine)은 A290 모델의 판매 증가로 28위까지 올랐다. 샤오펑(Xpeng)도 G6 SUV의 판매로 32위에 진입하며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르노 5는 620대 판매되며 A-B 세그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대 인스터는 448대, 시트로엥 e-C3는 241대로 뒤를 이었다. 한편, BYD 돌핀 서프는 197대 판매되며 시트로엥을 위협하는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내연기관차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차(HEV)는 전년 대비 11% 감소했고, 휘발유 차량은 3.5% 하락했다. 반면, 디젤차 점유율은 유지됐다.
테슬라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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