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서 전기차 충전 혁신 기술 공개
||2025.07.10
||2025.07.10
한전KDN이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겨냥한 기술과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 엑스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 행사로, 자율주행, AI, UAM, 전기선박, 그린수소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전KDN은 한국동서발전,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공동 전시관을 구성해 ‘탄소중립 2035, 녹색 선도도시 제주’를 주제로 전시를 펼쳤다.
자체 개발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과 통합발전소 관리 시스템 ‘E:모음’을 중심으로, EVC·V2G 기술 등 전력과 e-모빌리티를 융합한 미래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서의 EVC의 역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발표에도 참여해, 탄소중립 시대에 적합한 전력-모빌리티 통합 기술과 신사업 분야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엑스포 식전행사로 열린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축사에서 박상형 사장은 “자율주행은 탄소중립 시대 핵심 기술”이라며, “에너지ICT 전문기관으로서 모빌리티와 전력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향후 전기차 충전, 스마트시티, 분산에너지 등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장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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