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11에 AI 배경화면 도입 검토…새로운 시도 포착
||2025.07.09
||2025.07.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배경화면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MS 관련 정보를 다루는 팬텀오브어스(PhantomOfEarth)가 실시간 배경화면 기능을 윈도11 프리뷰 빌드에서 포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기능이나 작동 방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MS는 과거에도 윈도11에서 실시간 배경화면을 실험한 바 있다. 윈도11 23H2 빌드에서 라이브 월페이퍼 기능이 잠시 도입됐으나, 24H2 업데이트에서 제거됐다. 당시 MS는 AI 기반 배경화면을 포함한 여러 실험적 기능을 추진했지만, 최종적으로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간 배경화면은 애니메이션 효과뿐만 아닌, 시간대에 따라 배경이 변화하는 기능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맥OS(macOS) 세쿼이아의 숲 배경처럼 하루의 조도 변화에 맞춰 배경 조명이 바뀌는 방식이다. 또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테마를 적용하거나, AI가 사용자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배경을 추천하는 기능도 고려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기능이 실제 도입될지는 불확실하며, 실시간 배경화면이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저사양 PC에서는 성능 저하가 우려되지만, 사용자가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도록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
Microsoft is working on AI desktop background stuff yet again, this time around:
— phantomofearth (@phantomofearth) June 23, 2025
"Dynamic background"
"Your background will automatically update based on your s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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