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900원에 엑스박스 인기작 무제한으로…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강화
||2025.07.09
||2025.07.09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의 'PC게임패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PC게임패스는 콘솔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스튜디오인 엑스박스의 PC 게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구독 서비스다.
이로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중 디지털 콘텐츠 옵션은 ▲MS PC게임패스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네이버 웹툰 및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한 쿠키 49개 등으로 확대됐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는 PC게임패스를 월 9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월 4900원(연간 이용권은 월 3900원)의 기존 구독료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신작을 비롯해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글로벌 인기 게임을 이용 시간이나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PC게임패스에는 'EA Play' 멤버십도 포함돼 있어 일렉트로닉 아츠 게임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이번 게임 콘텐츠 도입으로 멤버십 이용자들의 혜택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PC 게임 이용 비중이 높은 2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신규 가입자 확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멤버십 정한나 리더는 "네이버는 디지털 콘텐츠 영역부터 편의점, 영화관, 면세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 전반으로 혜택을 넓히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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