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AI 리플릿,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구글 클라우드엔 타격?
||2025.07.09
||2025.07.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웹 기반 통합 개발 환경(IDE)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플릿(Replit)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다고 테크크런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으로 리플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앱 스토어인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컨테이너, 가상머신, 네온 서버리스 포스트그레스 등과도 통합한다.
리플릿은 자연어 기반 코딩 플랫폼으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웹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코파일럿이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AI 코딩 어시스턴트라면 리플릿은 기업들이 프로토타입을 디자인하거나 비개발자가 직접 앱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리플릿은 지난해 6월 1000만달러 수준이었던 연간 반복 매출(ARR)이 6개월 만에 1억달러로 급증했다. 현재 50만명 이상 비즈니스 사용자가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리플릿은 그동안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앱을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구글 클라우드도 리플릿과의 협력을 주요한 협력 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