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SBOM 생성도구 실증 참여기업 모집
||2025.07.02
||2025.07.0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고려대학교 컨소시엄 R&D연구과제로 개발된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자동생성 툴에 대한 4차년도 실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ISIA는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CSSA, 소장 이희조),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 공급망 보안을 위한 SBOM 자동생성 및 무결성 검증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실증은 정보보호기업, 일반 IT 기업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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