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가 전기차량 화재진압장비로 시연회를 갖고 있다. 청송소방서 제공 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7일 이동식 수조 및 상방관창, 관통형관창 등의 화재진화 장비를 도입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가졌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인사] 청송군대구·경북 7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활성화 공동 노력조은석 내란특검, 윤 전 대통령 피의자신문 종료…조서열람 후 밤12시 전 귀가할듯고령군, 초급가드닝 교육 통해 생활원예 문화 확산 기대코스피, 2000년대 최고 수익률 ‘목전’… 상반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