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국토지리정보원에 축척 1대5000의 국내 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 있게 허가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글과 달리 애플은 서버 설치 외에 우리 정부의 보안 요구 사항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제트엔진 단 인간형 로봇 ‘아이언컵3’, 첫 비행 성공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참가사 공개 임박이영준 아트리안 회장 초청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AAC 탄생 배경 조명한 제45회 서밋포럼SK렌터카, 세스코와 '차량 살균·탈취 솔루션' 도입[사진] 제5회 미래교육 우수 재능학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