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도 도입 이후 한번도 확대된 적 없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안전상비약) 품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권 교체로 의정 갈등에 대한 해결 여지가 생긴 만큼 업계는 이번 기회에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숙원을 풀어주길 기대한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에듀플러스]대교 뉴이프Plus, 개국 1주년 기념 '뇌톡' 공개방송 개최이스라엘 공군,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비상사태 선포”웰컴저축은행, 자체 개발 금융전산프레임워크 '웰코어' 상용화한다NH농협은행,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소방시설 설치 금융지원 MOU두나무, 업비트 전용 스마트폰 출시…삼성과 협업한 'S25 엣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