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업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VX4 전기 항공기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비행구역에서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민간 항공청 승인을 받은 이후 코츠월드 공항 활주로를 이용해 이착륙했으며, 비행은 엄격한 실험 조건을 벗어나 일반 비행 구역에서 운항한 첫 사례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김용태, 李 대통령 변호인 헌법재판관설에 “사법부 품격 실추”한양대 ERICA, 경기도 RISE사업 선정…5년간 200억원 확보“중흥건설, 총수 2세 계열사 부당 지원”…공정위, 과징금 180억 철퇴[보이스피싱의 시발점 '변작'](상)'010' 번호 뜨는 '보이스피싱'5월 고용지표, 코로나19 팬데믹 근접…“건설·IT·제조업 수요 둔화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