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아마존, 스마트콕핏 협력 중단… 전기차 시대의 불협화음?

글로벌오토뉴스|global_auto_news|2025.06.09

스텔란티스와 아마존이 차량 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스마트콕핏’ 프로젝트 협력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상호 합의 하에 종료했으며, 이는 전통적 자동차 제조사와 실리콘밸리 기술기업 간 협력의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마트콕핏 프로젝트는 2022년 처음 발표되어, 아마존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스텔란티스 차량에 통합해 맞춤형 설정, 홈 오토메이션, 커넥티드 서비스 등 첨단 운전자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는 스텔란티스가 테슬라와 BYD 등 선두 전기차 기업들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 종료로, 복잡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다양한 차량 아키텍처를 관리해야 하는 스텔란티스가 단순 플랫폼을 운영하는 테슬라 등과 비교해 소프트웨어 통합에서 구조적인 제약이 있었다는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스텔란티스는 여전히 아마존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다양한 이니셔티브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텔란티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데이터 저장 및 OTA(Over-the-Air) 업데이트에 계속 활용할 계획이며, 아마존의 음성 인식 서비스 알렉사(Alexa)도 일부 차량에 탑재된다.

스마트콕핏은 원래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기술 플랫폼인 ‘STLA 브레인’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오토드라이브’의 일부로 추진됐으나, 파트너십 종료로 인해 해당 전략의 일부 수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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